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거치형 콘솔 게임기 (문단 편집) === 7세대 (2005 ~ 2013) === [include(틀:7세대 콘솔 게임기)] || [[파일:gen7wii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gen7ps3.jpg|width=100%]] || [[파일:gen7360.webp|width=90%]] || || <[[슈퍼 마리오 Wii 2 갤럭시 어드벤처 투게더]]>, 2010, [[Wii]] || <[[더 라스트 오브 어스]]>, 2013, [[플레이스테이션 3]] || <[[기어스 오브 워 3]]>, 2011, [[엑스박스 360]] || [[Wii]](2006), [[PlayStation 3]](2006)로 대표되는 시대. 전세대에 비해 혁신적인 변화가 많은데 먼저 7세대부터 본격적으로 인터넷으로 연결해서 인터넷 게임과 DL가 가능해졌고,[* 6세대도 제한적으로 인터넷 연결이 가능했지만, 본격적으로 이루어 진것은 7세대이다.] 무선 게임패드 설정이 대중화되었다. (닌텐도 콘솔을 제외하면) 콘솔 게임기 게임은 [[HD(해상도)|HD]] 해상도(720p) 시대를 맞이하고, 대용량의 쓰기 매체가 탑재되어 PC처럼 버그 패치 및 추가 컨텐츠 업그레이드가 가능해진다. [[Xbox 360]](2005)는 Xbox(2001)와 달리 높은 성능으로 초반부터 후반까지 나름 꾸준히 선전했으며 Wii는 낮은 사양에도 모션 컨트롤이라는 완전히 새롭고 혁신적인 게임 개념을 제시하면서 시장을 선점하는데 성공했다.[* 이에 한동안 콘솔계는 이를 의식한 소니의 PlayStation move나 MS의 [[Kinect]] 등 닌텐도의 모션 컨트롤을 의식한 제품들로 경쟁을 벌이며 잠시 모션 컨트롤의 전성시대가 열린 세대이기도 하다.] 특이하게 7세대는 확실한 리드플랫폼이 없는 혼전에 가까운 세대였는데[* Wii 1억대, PS3 8,700만대, XB360 8,400만대] PS3는 초반에는 XB360과 Wii에 밀려 꽤 고전했으며 후반부에 어느정도 쉐어를 확보하긴 했지만 PS1/PS2 시절 압도적으로 시장을 지배했던것을 감안하면 시장에서 고전했다. 7세대부터 세대간 텀은 약 7년이 되었다. [[Wii]]는 기존의 패드와 눈으로만 즐기는 게임에서 컨트롤러를 이용해 간단한 모션 감지가 되는, 즉 몸으로 즐기는 게임기이다. 특히 평상시에 게임을 즐기지 않는 사람들이라도 친구나 동료 등과 잠깐 기분전환 삼아서 플레이가 가능한 파티 게임기 용도로 대성공을 거두면서 콘솔 시장에 다시 한번 대격변을 가져왔고, 7세대 게임기 중 가장 잘 팔리는 게임기로 거듭났다. 그러나, 태생적 저성능과 새로운 놀이의 근본적 한계로 Wii의 실적은 점점 둔화되었고, 서드 파티의 게임이 타기종과 동등한 성능으로 나오지 못하며 말년에는 결국 기울어져 7세대 게임기 중 가장 먼저 후속 기종이 출시되었다. 결국 Wii의 전성기는 생각보다 길지 못하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